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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 수치를 제대로 모르면 당뇨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복 혈당 100 mg/dL 이상이면 당뇨 전단계에 해당하는데, 많은 분들이 정상 범위를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내 혈당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혈당 관리를 시작하세요.
혈당 정상 범위 기준
공복 혈당은 70~100 mg/dL, 식후 2시간 혈당은 140 mg/dL 미만이 정상입니다. 당화혈색소(HbA1c)는 5.7% 미만을 유지해야 하며, 이 수치를 넘으면 당뇨 전단계로 분류되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병원 검사나 자가 측정기로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 측정하는 방법
공복 혈당 측정 시간
공복 혈당은 최소 8시간 이상 금식 후 오전 시간에 측정해야 정확합니다. 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과 음료 섭취를 중단하고, 기상 직후 측정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병원 검사의 경우 예약 시간에 맞춰 전날 저녁 9시 이후 금식을 권장합니다.
식후 혈당 측정 타이밍
식후 혈당은 첫 숟가락을 뜬 시점부터 정확히 2시간 후에 측정합니다. 간식이나 음료를 추가로 섭취하면 정확도가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하며, 운동이나 과도한 활동 직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혈당 측정기 사용
자가 혈당 측정기는 약국이나 온라인에서 5만~15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며, 손끝을 알코올 솜으로 소독 후 채혈침으로 찔러 혈액 한 방울을 시험지에 묻혀 측정합니다. 매번 새 채혈침과 시험지를 사용해야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상 혈당 유지 실천법
혈당을 정상 범위로 유지하려면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이 핵심입니다. 탄수화물 섭취량을 식사당 50~60g으로 조절하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은 후 단백질과 탄수화물 순으로 섭취하면 혈당 급상승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 5회 이상 30분씩 빠르게 걷기나 가벼운 운동을 실천하고, 스트레스 관리와 충분한 수면도 혈당 조절에 큰 도움이 됩니다.



혈당 관리 실수 피하기
혈당 관리 시 흔히 하는 실수를 피하면 더 효과적으로 정상 범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들을 반드시 체크하고 실천하세요.
- 아침 식사 거르기: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다음 식사 후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므로 가벼운 아침이라도 꼭 섭취하세요.
- 과일 과다 섭취: 건강에 좋다고 과일을 많이 먹으면 과당으로 인해 혈당이 오를 수 있으니 하루 1~2회, 주먹 크기로 제한하세요.
- 운동 직후 과식: 운동 후 배고픔에 과식하면 효과가 반감되므로 소량의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식사하세요.
- 저혈당 방치: 혈당이 70 mg/dL 이하로 떨어지면 어지럼증과 식은땀이 나므로 즉시 사탕이나 주스로 보충해야 합니다.



혈당 수치별 분류표
혈당 수치에 따른 정확한 분류와 관리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내 혈당이 어느 단계인지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구분 | 공복 혈당 | 식후 2시간 | 당화혈색소 |
|---|---|---|---|
| 정상 | 70~100 mg/dL | 140 mg/dL 미만 | 5.7% 미만 |
| 공복혈당장애 | 100~125 mg/dL | 140~199 mg/dL | 5.7~6.4% |
| 당뇨병 | 126 mg/dL 이상 | 200 mg/dL 이상 | 6.5% 이상 |
| 저혈당 | 70 mg/dL 미만 | 즉시 당 섭취 필요 | - |

















